포장 뜯고 조금 당황 라이트그레이가 더 맞는 걸러같아요. 차가운 컬러에요. 매장에서 직접 보시고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. 보다보니 이게 무슨색인지 헷갈리고 정의할수도 없는 오묘한 컬러네요. 이런컬러 가방은 없어서 그냥 쓸거에요. 그나마 참을 실버로 선택해서 다행이었어요.
또 고리 비닐뜯자마자 스틸부분 스크레치를 발견했는데
껍질 뜯기 전에 확인 못해서 그전인지 후인지는 모르겠어요.
분크의 다른 디자인 가방도 관심이 생기네요.
(2022-03-05 12:22:3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