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 아이가 출시되고 일주일 이상 이게 뭐라고 어찌나 고민을 했던지요~ 리뷰가 안올라와서 계속 기다리다가 리뷰 이벤트 지나서 결국 구매 했습니다.
택배를 뜯어 더스트백이 나오는 순간 어찌나 콩닥콩닥 거리는지요~ 보는 순간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더라고요~
고민한 이유는 색상 선택이 너무 다 예뻐서 힘들었는데 결국 처음에 마음에 들었던 그린으로 구매.했습니다.
이것으로 분크 3번째 제품 구매 했는데 정말 백프로넘게 다 만족 스럽고 요 아이는 진짜 너무 앙증 맞고 귀여워서 미칩니다. 그 작은 와중에 퀄리티 너무 좋아요~
핑크색상도 구매하고 싶어지네요~
분크 너무 개미 지옥이예요 ㅜㅜ
계속해서 좋은 제품 기대하겠습니다~
(2023-02-20 18:31:3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